INTRODUCTION
재단소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미군 한국전참전용사지원재단 이사장 이태식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에서는 북한의 무력공격을 침략행위로 선언하고 국제평화와 한반도의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에 유엔 연합군 파병을 결의하였습니다.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총 21개국(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이 참전하였고, 총 40,896명의 유엔군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산화했습니다.

 

참혹한 전쟁의 폐허에서 반세기가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1995년 세계은행의 원조대상국에서 졸업을 하고 2009년에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여 원조지원국으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은 유엔의 민주주의를 수호한 최초의 전쟁입니다. 자유를 위해 맹렬히 싸운 유엔군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평화도 민주주의도 우리는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미군 한국전참전용사지원재단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한 유엔군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들의 가족 및 후손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여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선양의 홍보, 계승 보전 및 육성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미군 한국전참전용사지원재단 이사장 이태식